탕정중2 수학 시험 분석
한들물빛중·설화중 대비, 심화유형까지 준비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꿀팁탐구수학학원입니다.
“기본 문제는 잘 푸는데, 시험 마지막 도형 문제에서 시간이 부족했어요.”
도형 문제를 공부할 때 자주 마주하는 고민입니다. 개념을 알고 있어도 낯선 그림에서 어떤 성질을 먼저 써야 할지 찾지 못하면, 풀이를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번 탕정중학교 2학년 시험은 전체적으로 난도가 있었지만,
심화서와 모의고사형 문제를 충분히 연습했다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시험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17번, 20번, 21번, 22번, 23번은 내심, 합동, 평행사변형, 이등변삼각형의 성질을 연결하는 힘이 필요한 문항이었습니다. 이 다섯 문항의 배점만 총 26점입니다.
17번과 23번에서는 심화서에서 익힌 도형과 보조선 발상이 직접 연결됩니다. 21번은 등적변형, 22번은 회전이동을 통한 합동과 높이 찾기가 풀이 시간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시험 난도가 높아질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합니다. 기본 유형을 정확히 익힌 뒤, 심화문제에 도전하며 낯선 조건에서도 풀이의 첫 단서를 찾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실제 시험 문항을 심화서 문항 또는 핵심 해설도와 나란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그림이 비슷하다는 인상을 넘어, 어떤 조건과 풀이 과정이 연결되는지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의 난도 평가는 문항 분석에 따른 판단입니다. 한들물빛중·설화중의 이번 시험 출제를 예측한 것은 아니며, 각 학교의 시험 범위에 맞춰 심화 학습을 진행해야 합니다.
수치가 달라도 해결 구조는 같습니다
최고수준 21쪽 3번과 탕정중 17번은 도형, 핵심 조건, 구하는 선분이 같습니다. AB와 BC의 길이만 달라졌습니다. 교재에서 답을 구한 경험보다 중요한 것은 “왜 EC=BC−AB가 되는지”를 이해했는가입니다. 그 근거를 알고 있었다면 바뀐 수치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탕정중 풀이
- IA=IB이므로 ∠IAB=∠ABI입니다. 내심은 각을 이등분하므로 ∠A=∠B, 따라서 AC=BC=8cm입니다.
- α=∠A라 하면 IA=IE에서 ∠AIE=180°−α입니다. ∠AIB도 180°−α입니다.
- IA는 공통, IB=IE이고 끼인각이 같으므로 △AIB≡△AIE(SAS). 따라서 AE=AB=5cm입니다.
- EC=AC−AE=8−5=3cm · ③
비교 자료 · 핵심 해설
- I가 내심이고 IA=IB이므로 ∠A=∠B, 따라서 AC=BC=18cm입니다.
- IA=IE, IB=IE와 각의 관계에서 △AIB≡△AIE(SAS)입니다. 따라서 AE=AB=12cm입니다.
- EC=AC−AE=18−12=6cm입니다.
공통 원리 두 문제 모두 내심 I를 중심으로 A·B를 지나는 원 → AC=BC, AE=AB → EC=BC−AB
달라진 조건 최고수준은 AB=12, BC=18이라 EC=6입니다. 탕정중은 AB=5, BC=8이라 EC=3입니다. 핵심 조건과 구하는 선분은 같습니다.
학습 확인 심화서에서 왜 EC=BC−AB가 되는지 이해했다면, 시험에서는 바뀐 수치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심에서 세 변까지 같은 거리를 넓이에 쓰기
내심에서 세 변까지의 거리가 같다는 성질을 넓이 관계로 바꿀 수 있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2018년 3월 고1 27번도 같은 원리를 사용합니다. 두 문제의 도형과 최종 질문은 다르지만, 내심을 기준으로 삼각형을 나누어 넓이를 표현하는 과정이 연결됩니다.
탕정중 풀이
- 2AB=3BC=4CA이므로 AB:BC:CA=1/2:1/3:1/4=6:4:3입니다.
- 내심 I에서 세 변까지의 수선거리가 같으므로 [AIB]:[BIC]:[CIA]=6:4:3입니다.
- [AIC]=9가 비의 3에 해당하므로 전체 넓이는 9×13÷3=39 · ③입니다.
비교 자료 · 핵심 해설
- 내접원의 반지름을 r이라 하면 전체 넓이는 10×24÷2=r(10+24+26)÷2이므로 r=4입니다.
- I에서 AB에 내린 수선의 발을 J라 하면 AJ=4입니다. △BIH≡△BIJ(RHS)이므로 BH=BJ=10−4=6입니다.
- M은 BC의 중점이므로 BM=13, HM=13−6=7입니다.
- [IHM]=IH×HM÷2=4×7÷2=14
공통 원리 내심에서 세 변까지의 거리 r → 같은 높이의 삼각형으로 분할 → 넓이 관계
달라진 조건 탕정중은 넓이비로 전체 넓이를 구합니다. 기출은 전체 넓이로 r을 구한 뒤 작은 삼각형의 넓이를 구합니다.
학습 확인 S=r(a+b+c)/2를 외우기 전에, 세 삼각형의 높이가 모두 r임을 설명해 보세요.
21번: 등적변형을 익혔는지가 풀이 속도를 가릅니다
복잡하게 나뉜 도형을 보고 모든 길이부터 구하려 하면 풀이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 문항은 밑변과 높이를 비교해 같은 넓이를 찾고, 공통 부분을 빼는 등적변형이 핵심입니다. 모의고사형 도형 문제를 연습할 때 익혀야 할 넓이 추론을 잘 보여줍니다.
탕정중 풀이
- 평행사변형의 넓이를 P라 합시다. AD=BC이고 두 직선이 평행하므로 [GBC]−[GAD]=P/2입니다.
- F가 AD 위에 있으므로 [BFC]=P/2입니다.
- S₂=[GBC]−[BFC]−[GEF]=[GAD]−[GEF]=S₁입니다.
- 따라서 S₁:S₂=1:1 · ①입니다.
비교 자료 · 핵심 해설
- AD=BC이고 AD∥BC입니다. 평행사변형의 넓이를 P라 하면 [GBC]−[GAD]=P/2입니다.
- [BFC]=P/2이므로 [BFG]=[GBC]−[BFC]=[GAD]입니다.
- 같은 넓이 [BFG]와 [GAD]에서 공통 삼각형 [GEF]를 빼면 [BEF]=[GAE]+[GFD]입니다.
- 도형의 모양이 달라도 넓이는 같습니다. S₁:S₂=1:1입니다.
공통 원리 같은 밑변·같은 높이 → 같은 넓이 → 공통 부분을 빼도 같은 넓이
달라진 조건 넓이를 유지한 채 도형을 비교하는 발상에 주목하세요.
학습 확인 작은 조각의 길이를 모두 계산하려 하면 시간이 늘어납니다. 먼저 넓이가 같은 큰 삼각형을 찾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22번: 회전을 명확히 이해해야 높이가 보입니다
“회전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서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어느 점을 중심으로, 어떤 방향으로 90° 회전하며, 어떤 점끼리 대응하는지 명확히 표시해야 합니다. 회전이동과 합동을 직접 그리며 연습한 학생에게, 제한 시간 안에 필요한 높이를 찾아내기 유리한 문항입니다.
탕정중 풀이
- E에서 직선 AD에 내린 수선의 발을 F라 합시다. F는 D에서 A로 향하는 반직선에서 A 너머에 있습니다.
- A를 중심으로 C를 E로 보내는 90° 회전을 하면 B는 F로 옮겨집니다. △ABC≡△AFE이며 B↔F, C↔E입니다.
- EF=BC=8cm이고 EF는 밑변 AD에 대한 높이입니다.
- [EDA]=11×8÷2=44cm² · ③
비교 자료 · 핵심 해설
- 회전 중심은 A입니다. C를 E로 보내는 방향으로 △ABC 전체를 90° 회전합니다.
- 대응점은 A↔A, B↔F, C↔E입니다. 따라서 △ABC≡△AFE이고 BC=FE입니다.
- F는 직선 AD 위에 있고 EF⊥AD이므로 FE=8cm는 △EDA의 높이입니다.
- 주어진 AB=10cm를 높이로 쓰면 안 됩니다. 밑변 11cm와 대응변으로 얻은 높이 8cm를 사용합니다.
공통 원리 회전 중심·방향·각도 확인 → 대응점과 대응변 찾기 → 합동 → 밑변에 수직인 높이 확인
달라진 조건 회전을 막연히 떠올리는 것과 실제 대응 관계를 표시하는 것은 다릅니다. 도형 전체가 어떻게 옮겨지는지 명확히 해야 풀이가 빨라집니다.
학습 확인 회전이동을 명확하게 표시하며 반복 연습한 학생에게 제한 시간 안에서 풀기 유리한 문항입니다.
23번: 같은 도형에서 주어진 각과 묻는 각을 바꿨습니다
절대등급 2022 개정판 23쪽 02번과 탕정중 23번은 같은 도형과 EC=2AB 조건에서 주어진 각과 구하는 각을 바꾼 유형입니다. 절대등급의 풀이에서 얻는 ∠BAC=120°가 탕정중에서는 주어진 조건이 됩니다. “두 배”라는 조건에서 중점을 잡아 같은 길이를 만드는 보조선 발상을 익혔다면, 질문이 달라져도 풀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탕정중 풀이
- BD∥AC, AD⊥BD이므로 △AEC는 A가 직각입니다. CE의 중점을 M으로 잡으면 AM=CM=EM=CE/2=AB입니다.
- x=∠AEC라 하면 ∠ACM=∠CAM=90°−x입니다. 따라서 ∠BAM=120°−(90°−x)=30°+x입니다.
- △ABC에서 ∠ABM=∠ABC=x−30°입니다. AB=AM이므로 ∠BMA=x−30°도 성립합니다.
- (30°+x)+2(x−30°)=180°이므로 x=70° · ⑤입니다.
비교 자료 · 핵심 해설
- BD∥AC, AD⊥BD이므로 ∠EAC=90°입니다. ∠ACE=20°이므로 ∠AEC=70°입니다.
- CE의 중점을 M으로 잡으면 직각삼각형 빗변의 중점 성질에서 AM=CM=EM=CE/2=AB입니다.
- AM=CM이므로 ∠CAM=∠ACM=20°, ∠AMC=140°입니다. B, M, C가 일직선이므로 ∠AMB=40°입니다.
- AB=AM이므로 ∠ABM=40°, ∠BAM=100°입니다. ∠BAC=100°+20°=120°이고 ∠DAC=90°이므로 ∠BAD=30°입니다.
공통 원리 BD∥AC, AD⊥BD, E=AD∩BC, CE=2AB가 모두 같습니다. CE의 중점 M을 잡아 AM=CM=EM=AB를 만드는 보조선도 같습니다.
달라진 조건 절대등급: ∠ACE=20°를 주고 ∠BAD를 묻습니다(30°). 탕정중: ∠BAC=120°를 주고 ∠AEC를 묻습니다(70°). 교재 문항을 풀며 얻는 ∠BAC=120°가 시험에서는 주어진 조건이 됩니다.
학습 확인 단순히 개념만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같은 도형·길이 조건에서 각의 정보를 바꾸어 묻는 직접 대응 유형입니다. 보조선을 왜 긋는지 이해했다면 질문이 바뀌어도 풀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에 도전한 경험이 시험장에서 힘이 됩니다
이번 시험에서 눈여겨볼 점은 계산의 복잡함만이 아닙니다. 필요한 보조선을 떠올리고, 도형을 회전시켜 보고, 같은 넓이를 찾아내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평소에 이런 발상을 스스로 시도해 본 경험이 시험장에서의 풀이 속도와 연결됩니다.
심화서 문제를 풀어 본 적이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해설을 덮은 뒤에도 왜 그 보조선을 그었는지, 어떤 조건으로 합동인지, 무엇을 밑변과 높이로 삼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본기를 다진 뒤, 심화유형을 끝까지 익히는 공부
한들물빛중·설화중도 시험의 난도가 높아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전에 익숙한 문제를 잘 풀었다는 이유로 준비를 멈추기보다, 시험 범위 안에서 더 깊이 생각해야 하는 문제에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고, 심화서와 모의고사형 도형 문제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이번 탕정중 시험은 이러한 준비가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학습 사례입니다.
꿀팁탐구수학학원이 강조하는 공부의 방향은 분명합니다. 개념을 설명하고, 낯선 도형에서 그 개념을 찾아내며, 자신의 힘으로 풀이를 완성하는 것. 한들물빛중·설화중 내신에서도 이러한 실력을 바탕으로 최고득점에 도전해야 합니다.
문항 출처: 2026학년도 탕정중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 최고수준 21쪽 3번 / 절대등급 2022 개정판 23쪽 02번 / 2018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27번. [XYZ]는 △XYZ의 넓이를 뜻합니다.
#탕정중수학 #탕정중2수학 #한들물빛중수학 #설화중수학 #탕정수학학원 #꿀팁탐구수학학원 #중2수학 #중간고사분석 #심화수학 #등적변형 #회전이동 #삼각형의합동